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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오랫동안 아이가 없어 고민하던 한 남자가 자신의 아내를 임신시키기 위해 이웃  남자의 도움을 빌린 '황당 씨내리' 이야기가 공개돼 세인들을 경악케하고 있...

아내에게 굴복하다

한참전,친구가 장가를 가서 원당에 보금자리를 꾸렸다.집들이 한다기에 우르르 몰려가 잘먹고,화장실에 들어가보니변기에 물이 파란색이다."야~시골엔 물이 파란색이 나오냐?"환경문제가 불거지면서, 관심갖고 지켜보니 변기세정제가 정화조를 발효시켜주는균을 말살시킨다 한다.사용하지 말라고 한다.그래서 아내에게 우리집에서 변기세정제를 쓰지말자고 제안했다."다른집은?"...

[자랑] 아내의 착한솜씨

날씨도 화창하고정말이지 기분좋은 토요일 이네요.아내가 삼실로 들어서니삼실이 환해지는군요.그러나죄다들 눈은 아내의 손을 향합니다.오늘은 무엇일까?날치알 야채비빔밥 이군요.싱싱한 채소와현미에 보리, 그리고 톳을넣어 지은밥.입속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도 넣어서번개같은 솜씨로양념간장 솔솔뿌려,백김치와 함께 먹으면신선이 따로 있겠냐구요.

내조의 여왕

요즘 마봉춘 드라마'내조의 여왕' 이 인기를 끌고 있지요.월,화만 기다려 진다는등,막장 드라마 홍수속에 재밌는 드라마가 나왔다는등,http://movie.daum.net/tv/detail/point/list.do?tvProgramId=53024평도 참으로 후한편이네요."혜련씨, 오늘 몇시쯤 나올거햐?""왜?""아~나 오늘 점심을 안먹었거든, 도시락 부탁...

일요일은 샌드위치 요리사

그래요. 일요일 단 하루만이라도 가족을 위해 솜씨를 발휘해 보자구요. 냉장고 뒤져보니 재료가 별로. 에라~음식은 정성이햐. 그제 저녁에 사놓은 식빵에 겨자소스를 슥슥 바르구요. 간신히 찾아낸 치커리와 오이. 치커리는 잘 씻어놓고 오이는 얇게썰어 주방타월에 가지런히 놓고  한장덮어 꾹눌러 물기를 없애줍미다. ...

비원 찍고 덕수궁까지

이번 일요일도 어김없이 아내와 무작적 걷기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피맛골이 사라진다는데 그곳이나 담아올까?" "아니다 덕수궁 옆에 영훈이 노래비가 있다니 그쪽으로 가보자." 혜화동쯤 오면 약 40분정도 지납미다. 다리도 아프고 목도말라 스타벅스로 들어갑미다. 어느새 아이스커피. 머핀, 맛은 좋은데 2600원 비...

한라봉을 아시나요

제 아내  후배의 친척분이 제주도에서 한라봉 농사를 짓는모양입니다. 어느해부턴가 이맘때쯤이면 한라봉을 판매하고 상품가치가 좀 떨어지는넘들을 가까운이들에게만 판매를 하기에 톡톡히 덕을보고 있지요. 상품가치가 좀 떨어져 보이나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배꼽도 적절히 올라와 있고 맛이야 새콤달콤 시원한게 영~훌륭하지요...

아내랑 무작정 걷기 2

이번엔 무작정 걷지않고 토요일 무작정 떠났습니다. 어디로? 서천 마량포구 로요. 성산대교를 지나 서부간선에 진입하자마자 밀리기 시작하더군요. 덕분에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춘장대 T.C 까지 4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너무 어둡길래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우럭회를 먹고 모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모텔쥔 아주머니께 "저희들 부부에요, 부부라구요." ...

아내의 닭볶음탕

퇴근길 아내가 묻습니다. "오늘 저녁은 뭐가 드시고 싶을까?" "나야 당신이 해주는거 뭐든지 잘먹잖아?" 닭살 돋으시죠? 맞습니다. 아내가 자부하는 몇 안되는 요리중 하나죠. 닭살 돋은김에 닭볶음탕 으로 결정합니다. 냄비에 청주를 넣은물이 팔팔 끓으면 잘 손질한 닭을 집어넣습니다. 잡내를 없애기 위한 일이라는군요. 얼...

아내랑 무작정 걷기 1

순전히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 아내랑 무작정 걷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유산소 운동 이다 정릉에서 청계천 까지....등의 제목으로 포스팅 하다가 앞으로도 주구장창 아내랑 무작정 걸을것인데, 아예 순번을 매기기로 하였네요. 오늘(3월8일)은 정릉집을 출발해, 북악스카이웨이 를 꼴딱 넘어 부암동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북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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