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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이 생겼어효 잘살기

불쌍했던 재수생 둘째넘이 경희대 에도 수시합격했다네요.
경희대는 미술대학이 수원에 있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한성대와 경희대, 어디에 가는게 좋을까요.
별거 다묻는다고 하지 마시고 좋은의견 부탁드려효.

막상 닥치고 보니 고민아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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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다양 2009/11/06 11:22 # 답글

    경희대는 용인에..
    수원과는 길하나 건너면 수원.
  • essen2 2009/11/06 12:31 #

    아~~ㄱㅗ맙넹
  • 2009/11/06 13:16 #

    앗.. 제가 말하려고 했던 것인데...
    하지만 이름은 경희대 수원컴퍼스..
  • enchante 2009/11/06 11:27 # 답글

    오 축하드려요~
    두 학교 모두 같은 과에 붙었나요?
    아니라면 학교 위치보다는 가고 싶어하던 과, 아님 가고싶어하던 학교에 가는게 좋겠죠.
    선택은 아드님께 맡기세요 ^^
  • essen2 2009/11/06 12:32 #

    고맙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맡겨야겠지요.
    옆에서 조언정도 해주려구효
  • 유우롱 2009/11/06 11:39 # 답글

    오 축하드립니다^0^/
    저두 윗분 말씀처럼, 두 학교 모두 같은 과에 붙은 게 아니라면 좀 더 끌리는 과로 가라고 하고 싶네요
    같은 과라면, 좀 더 조사해보고 미술계열 쪽에서 혹은 아드님이 일하고 싶어하는 쪽에서 좀 더 유명하고 잘 쳐주는 곳으로 가는게 아무래도 정론일 것 같아요^^;;
    저는 수학과를 나왔지만 수학의 길을 걷지 않다보니 대학이름만으로 평가받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평점까지 알면 그 사람들은 눈을 더 크게 뜨겠지만..;;;
  • essen2 2009/11/06 12:32 #

    아우~고마워라. 좋은의견 잘 참조하겠삼.ㅋ
  • 2009/11/06 11: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essen2 2009/11/06 12:33 #

    과 도 그쪽이 좋아효.
  • 김반장 2009/11/06 11:49 # 답글

    선택은 아들의 몫!!! ㅎㅎㅎ
    축하드려요.
  • essen2 2009/11/06 12:33 #

    오, 고맙넹.ㅎ
  • 잠자는코알라 2009/11/06 12:34 # 답글

    그러면요... 사실 집에서 가까운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요. 멀면 먼 대로 또 다니게 되더라고요. ^^
  • essen2 2009/11/06 18:02 #

    ㅋㅋㅋ 어쩌란 말인가효?
  • 블라쑤 2009/11/06 12:48 # 답글

    와아와아 축하드려요 둘째가 연말에 부모님께 효도 한번 제대로 하네요 ^^
    어느쪽이든지 가서 열심히 대학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이젠 취업의 길로 ㄷㄷ ㅠㅠㅠ
  • essen2 2009/11/06 18:02 #

    얼마나 좋아효. 월급을 타잖아요.ㅎ
  • 다양 2009/11/06 13:02 # 답글

    그래도 역시 가까운게 ㅎㅎ
  • essen2 2009/11/06 18:02 #

    여기는 한성대가 주류네.
  • 2009/11/06 13:18 # 답글

    선택은 아드님의 몫인데... 주위 지인과 요즘 하는 이야기는...
    무조건 대학이다.. 학과이런거 필요없다.라는 이야기라서.. 뭐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요.
  • essen2 2009/11/06 18:02 #

    학교가 중요하군효. 그럼 어디를 권해야 하나...........ㅎ
  • 리비 2009/11/06 13:27 # 답글

    우웅 아드님이 원하는 학과인게 좋죠 ㅇㅅㅇ 저도 제 고집대로 밀어붙여서 지금 직장도 잘 다니고있는걸요 ^^ 그리고 관심분야면 더 열심히 하게 되니까요.
  • essen2 2009/11/06 18:01 #

    마자효. 정답이네효.
  • jueyuki 2009/11/06 13:29 # 답글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집에서 가까운게 나을 듯 싶지만요, 어디까지나 본인 선택에 달린거죠. 축하드려요!
  • essen2 2009/11/06 18:01 #

    한성대 두표.ㅋ
  • 괴이한은영 2009/11/06 13:53 # 답글

    우와~축하드려요~저도 올해 사촌동생 2명이 수능을 보는 지라 왠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ㅋ
    제 동생들도 아드님처럼 떡하고 좋은 학교들에 딱 하고 붙었으면 좋겠어요ㅎ
    음...아무래도 집에서 가까운 데가 좋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하여튼, 축하드려요^^
  • essen2 2009/11/06 18:01 #

    동생들도 분명히 잘될거에효.
  • 비안졸다크 2009/11/06 14:14 # 답글

    집에서 멀면 고생합니다. (장담)

    자취/하숙은 ... 보통 자취.하숙하는 사람들이 사는 걸 보면...
  • essen2 2009/11/06 18:01 #

    수원정도면 통학이 가능하지요.
  • 비안졸다크 2009/11/06 18:11 #

    아뇨 절대 멉니다

    출퇴근 시간이 합해서 3시간을 넘으면 스트레스나 노이로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카이º 2009/11/06 14:33 # 답글

    우왕 ;ㅅ; 그것은 아들의 몫이긴 하지만!

    서울권이 더 낫지 않으려나요~
  • essen2 2009/11/06 18:00 #

    한성대 1표.ㅋㅋㅋ
  • 러움 2009/11/06 15:24 # 답글

    축하드려요!!
    이런건 정말 조언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대학생활이 정말 많은걸 바꿔주더라구요. 헤헤헤헤..
    현명한분들의 조언과 가족들의 대화로 모두가 좋은 결정을 하셨음 좋겠어요!
  • essen2 2009/11/06 18:00 #

    역시 러움양, 고맙네
  • F모C™ 2009/11/06 17:26 # 답글

    그래서 어제 밤새 안계셨던 것이로군요 얼쑤 경사로세(/ㅅ)/
    경희대 미대가 수원으로 이사를 갔군요 제가 유치원 다닐 때는 언덕배기에 있던 것 같은데( '')a
    저는 아직 어려서™ 모르지만, 겨레옵하가 알아서 잘 선택하실 것이옵니다.
    그렇다면 축하의 가토쇼콜라 한판..?'ㅅ'a 맛없어도 성의껏=3=
  • essen2 2009/11/06 17:59 #

    경사가 났지요. 어디를 골라야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ㅎ
  • JUICY 2009/11/07 01:33 # 답글

    우왕...역시 에쎈님의 자제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
    경희대 수원은 수원에서도 정말 멀던데.....
    뭐 그렇더라구요..ㅋㅋ
  • essen2 2009/11/07 06:28 #

    음.....고민되네요.
  • annie 2009/11/07 02:53 # 답글

    전 개인적으로 경희대..
    아무래도 한성대보다는 경희대가 인지가 높지요.
  • essen2 2009/11/07 06:28 #

    아들넘도 그쪽으로 굳혀가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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