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이 염려되고 손님도 찾아오셔서 마장동 육사시미 멈추었어요.
싱싱한 날고기 달려봤으니 한번 구어야 제맛 아니겠어요.
암소 한마리.
쇠고기 여러부위가 나오는건데, 물론, 암소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요.
차돌백이 가 맞나요, 아님 차돌배기가 맞을까요.
아무튼 맛이 없어 패쓰.
갈빗살에 양 도 있네요. 양 은 소중하죠.



조금 빈약하지만 곱창도 있구요.
내킨김에 치맛살도 주문 합니다.
맛이 제법 훌륭했어요. 날고기 싫어 하시는분께 추천.
육즙이 그냥.
등골 이죠.
저는 잘 안먹는데 어제는 술김에 몇점 집어 먹었어요.
마장동 축산시장.
언제 또 가보게 될까요.
싱싱한 날고기 달려봤으니 한번 구어야 제맛 아니겠어요.

쇠고기 여러부위가 나오는건데, 물론, 암소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요.

아무튼 맛이 없어 패쓰.









저는 잘 안먹는데 어제는 술김에 몇점 집어 먹었어요.
마장동 축산시장.
언제 또 가보게 될까요.








덧글
러움 2009/10/14 14:40 # 답글
등골;ㄷㄷㄷㄷ 소는 정말 남김없이 다 주고 가는군요. ;ㅅ;.....(침 닦기)
essen2 2009/10/14 14:51 #
정말이지 댓글중에 명댓글을 남겨 주시는군요.ㅋ
홈요리튜나 2009/10/14 15:05 # 답글
저게 양이로군요. 첨 봐요 소는 그 부위가 참 다양하네요...싸게 먹을 수 있는 불고기만 먹어서 그런지 생소한 부위가 넘 많네요등골도 처음..처녑 기름장에 찍으면 맛나쥬..
essen2 2009/10/14 15:10 #
이번 금요일, 1박 2일로 오심,제가 튜나님을 특별히 용문집으로 모시고 갑지요.
F모C™ 2009/10/14 15:17 # 답글
등골을 다 빼먹는다는 게 이런 것이로군요. 납득. (응?;)
essen2 2009/10/14 15:19 #
이럴수가.방금 아내가 등뒤에서 "등골야? 정말이지 등골을 빼먹는군."
했단 말이에요.
우왕~
Anonymous 2009/10/14 15:48 # 답글
등골 저번 주에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더군요. @_@
essen2 2009/10/14 15:53 #
네, 무슨 마가린 같기도 하고 먹을만 하더군요.고맙습니다.ㅎ
다양 2009/10/14 16:21 # 답글
차돌박이 입니다..전 차돌박이 너무 좋아해요 ㅜㅜ (없어서 못먹는)
essen2 2009/10/14 16:26 #
오옷, 고맙습니다.차돌박이 잘하는 집이 어디 있나요? 갈켜 주실수 있나요?
SAX_KIM 2009/10/14 19:10 # 답글
아... ㅠㅍ ㅠ 이것이었군요. 크흑... 배고파졌어요.
essen2 2009/10/14 19:29 #
이제 저녁때가 되었으니 맛나게 드세효.ㅋ
카이º 2009/10/14 20:27 # 답글
잉;ㅅ;? 등골은 또 처음보는 부위네요어떤 맛이지 ㄷㄷㄷㄷ
essen2 2009/10/15 01:40 #
등뼈속에 들어있는건데, 맛은 고소하니 마가린 느낌이지요.
키마담 2009/10/14 21:53 # 답글
이럴수가-_- 처절하게 당했어요.
essen2 2009/10/15 01:41 #
마담님에 비하면 안죽도 멀었답미다.흥
다양 2009/10/15 09:36 # 답글
전 가난해서..차돌박이라면 가리지 않습니다 ㅜㅜ그런고로 맛있는집을 골라서 가지 못해요 ㅎㅎ
essen2 2009/10/15 12:48 #
다양님은 입맛은 다양하지 않으신가봐요.ㅋㅋㅋ
jueyuki 2009/10/15 18:06 # 답글
이토록 잔인하신 에쎈님. 흑.
essen2 2009/10/15 18:14 #
내년 결혼하기까지 365번의 기회가 있잖아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