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매일 아침은 바쁘기 짝이 없죠.
오늘 아침만 해도 그렇죠
천천히 준비를 마치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역시나 아내가 늦게나와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네요
저희집이 19층 꼭대긴데 18층에서 멈추고
젊은 부부가 탑니다.
이럴때
그분들은 19층에 오래 서있는 엘리베이터에
조금은 화가 날법도 하겠지요.
그러면 제가 나서서 죄송하다고 하면 그분들 마음도 풀어지고
저역시 꿉꿉한 마음이 없어져 좋을텐데
왜 이리 그 이야기 하기가 힘든지요.
그럼 왜 민폐를 끼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전적으로 아내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얼마나 바쁜지요, 신문보랴, 세수하랴, 면도하랴,
아침밥 먹어주랴, 티비보랴...정신이 한개도 없겠죠.
그런데, 아내가 하는일이 뭐있죠?
아침밥 하고, 침대정리하고, 제 양복과 와이셔츠 다리고
아이들 깨우고 거실정리하고, 설겆이 하고
화장하고.....참내.
언제나 아침이면
제가 먼저나가 엘리베이터 단추 누르고
기다려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늦게 나와 아래층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아내.
이래서야 되겠냐구요.

매일 아침은 바쁘기 짝이 없죠.
오늘 아침만 해도 그렇죠
천천히 준비를 마치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역시나 아내가 늦게나와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네요
저희집이 19층 꼭대긴데 18층에서 멈추고
젊은 부부가 탑니다.
이럴때
그분들은 19층에 오래 서있는 엘리베이터에
조금은 화가 날법도 하겠지요.
그러면 제가 나서서 죄송하다고 하면 그분들 마음도 풀어지고
저역시 꿉꿉한 마음이 없어져 좋을텐데
왜 이리 그 이야기 하기가 힘든지요.
그럼 왜 민폐를 끼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전적으로 아내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얼마나 바쁜지요, 신문보랴, 세수하랴, 면도하랴,
아침밥 먹어주랴, 티비보랴...정신이 한개도 없겠죠.
그런데, 아내가 하는일이 뭐있죠?
아침밥 하고, 침대정리하고, 제 양복과 와이셔츠 다리고
아이들 깨우고 거실정리하고, 설겆이 하고
화장하고.....참내.
언제나 아침이면
제가 먼저나가 엘리베이터 단추 누르고
기다려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늦게 나와 아래층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아내.
이래서야 되겠냐구요.

태그 : 아내








덧글
유우롱 2009/09/30 10:11 # 답글
형님 혼나셔야겠어요! ㅋㅋㅋ
essen2 2009/09/30 12:14 #
다른사람은 몰라도 ㅅㅠ슝마ㄴ큼은 내편이 되줄줄 알았는뎅.흙
러움 2009/09/30 11:06 # 답글
ㅋㅋㅋㅋㅋ이렇게 사랑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득 담아 표현하시는 우리 아부지..ㅋㅋㅋㅋ
essen2 2009/09/30 12:14 #
앗ㅎㅡㅇ......ㅋ
F모C™ 2009/09/30 12:24 # 답글
횽님 하시는 일 5가지, 횽수님 하시는 일 9가지 이상,횽수님 압승이십니다. 자 궁디 대세요=3=
"우리 마나님 요로코롬 대단한 분이니 나님 복받았셈. 나님을 혼내주셈."하고 올리신 거 맞지요?( '')a
essen2 2009/09/30 12:55 #
깨갱~에프님에게 뭘 속일수 이쓰가요.제발 궁디만은.............ㅋ
카이º 2009/09/30 14:22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싸모님께서 보시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저도 에쎈님 아들내미 하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ssen2 2009/09/30 14:57 #
두넘도 지겨운뎁쇼? 미안.ㅋㅋㅋㅋㅋㅋㅋ
홈요리튜나 2009/09/30 15:37 # 답글
쓸데없이 급하게 누른 에엤~~~님께 문제가 있군요 또 마님께 투사하고 계시구!ㅋㅋㅋ그러고보니 엄마한테 사랑해란 말은 꽤 들었어도 미안하단 말은 잘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종종 지적하곤 하죠
칼을 제 발위에 떨구고 모른 척하는 아줌마거든요 흥
essen2 2009/09/30 15:45 #
부탁이 있는데요, 제편좀 들어 주세효.주위 아는분들은 죄다 저만 납흐다고 하는지
몰겠어요.ㅋㅋㅋ
홈요리튜나 2009/09/30 15:57 #
에~~~엣님 버릇 나빠질까봐요!
essen2 2009/09/30 16:43 #
이미 나빠진걸요.캬캬캬
F모C™ 2009/10/01 13:33 #
어머 에쎈횽님더러 납흐다고는 아무도 안했습니다.그저 횽수님이 알흠다우시다고만 했을 뿐이옵니다.
essen2 2009/10/01 13:52 #
호묘리 님은 맨날 저만 미워하잖아요.엪 소녀가 야단좀 쳐주세효.
광장시장 순례는 잼나게 마치셨쪄?
늄늄시아 2009/09/30 18:32 # 답글
크엉!! 부인께서 음식으로 복수하시면 어떡하려구용!!간장과 쌀밥만...
하지만 아들내리는 고기반찬.. (야!! -ㅁ-;;)
essen2 2009/09/30 20:48 #
ㅋㅋㅋ아직은 제가 이긴다니까요. 정말? 오티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