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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히 히메양을 딸삼아 귀찮은 잠자리 문답 잘놀기

잠자리 문답

1. 잠자는 곳은? 
 
평소엔 아내와 안방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자는데, 술먹으면 거실바닥에서 마구 뒹굴며(그런데, 매일 술먹는다능거)

2. 누구와 자는가?

위에서 얘기해뜸.

 3. 잠버릇은?

아내의 거미같은 다리위에 육중한 내다리를 얹고

4. 자면서 울어본적은? 
 
어렸을때 가끔 그랬다는데, 장가가고 없어짐.

5. 최장 몇시간까지 자봤는가?
 
총각때 술 걸판지게 먹고 13시간 자본적 있음


6. 자주 꾸는 꿈은?

싸움질 자주함. 그런데 꼭 진다는거
 

7. 필요한 이불은 몇개?


온몸이 뜨끈뜨끈해서 이불은 거의 필요없음.


8. 필요한 베개는 몇개?

머리에 한개 베고, 아내가 없을때 다리에 하나 베고.


9. 평소 몇시에 자는가? 

대여섯시간.


10. 잠잘때 꼭 필요한 3가지는? 

만화책

11. 알람은 몇시?
 

6시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본인.

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

재수생 둘째

14. 꿈속에 꼭 나왔으면하는 사람 

없네?

15. 바톤 넘길 분 5명?

애니, 쑥쓰러운, 키마담, 카이2, 유설님.컹

그런데, 이거 어느밸리로 보내야 하는걸까효?
에라~아내 얘기 나왔으니 연애밸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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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센님께 받은 잠자리(...) 문답..;;;;; 2009/06/27 18:07 #

    갠히 히메양을 딸삼아 귀찮은 잠자리 문답 - by 에센님 1. 잠자는 곳은? 안방. 한결이와 함께 잠이 듭니다 2. 누구와 자는가? 한결이요..^^;; 3. 잠버릇은? 잠버릇은 없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4. 자면서 울어본적은? 어렸을때.. 나 혼자서 버려지는 꿈 꿨을때...,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 꿨을때...모두 어렸을 때네요... 5. 최장 몇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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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eyuki's place : 잠자리 문답 2009-06-26 10:34:34 #

    ... essen2님께 받았습니다 : 갠히 히메양을 딸삼아 귀찮은 잠자리 문답 * 잠자는 곳은?  좁은 내 방의 절반을 차지한 싱글침대 위 * 누구와 자는가?  혼자 자는게 습관이 되어 옆에 누가 있으면 잘 못자는 편 * ... more

덧글

  • annie 2009/06/26 09:13 # 답글

    부지런하시네요..전 아침잠이 많아서 힘든데..ㅠㅠ
    글고, 수면시간도 짧으시고..전 잠이 부족하면 눈이 충혈되고..눈껍이 낀다는...ㅠㅠ

    근데..잠잘때 필요한 3가지중..한가지만 대답하셨어요..두가지 남았는데요..ㅎㅎ
  • essen2 2009/06/26 11:17 #

    ㅎㅓㄱ스...질문을 제대로 못보ㅏㅆ군요. 이넘의 조급증.ㅋ
  • jueyuki 2009/06/26 10:08 # 답글

    와우, 문답 받았으니 성심성의껏 열심히 작성해야겠네요ㅎㅎ
  • essen2 2009/06/26 11:18 # 답글

    그럼요. 잽싸게 놀러가 볼께효.ㅋㅋㅋ
  • 키마담 2009/06/26 11:48 # 답글

    헉 선택되었군요 -ㅂ-
    그런데, 미혼인지라 ㅋㅋㅋㅋㅋㅋ 해보겠습니다 ㅋㅋ
  • essen2 2009/06/26 14:25 #

    당연히 하셔야지요,
    제가 알기론 미혼도 잠을 자는걸로 알고잇는데....아닌가요?ㅋㅋㅋㅋㅋ
  • 레이디호크 2009/06/26 12:04 # 답글

    ㅎㅎㅎ 혼다 막 웃고 있습니다 :)
    에센 투님의 사모님은 참 좋으시겠어요 :)
    참, 근데 히메양은 누구세여?
  • essen2 2009/06/26 14:25 #

    이곳에서 만나 딸이에요.
    제가 아들만 둘이거든요.ㅋㅋㅋ
  • 박찌히메 2009/06/26 19:47 #

    네 제가 바로 아부지의 영양만점 딸, 눈에 넣어도 아....눈에 넣으면 아플 것 같은 딸
    입니다 으하하하하하하..
  • 카이º 2009/06/26 14:59 # 답글

    ㅋㅋㅋㅋㅋㅋ저 이거 이미 했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ssen2 2009/06/26 17:02 #

    아~이런...ㅋ
  • 박찌히메 2009/06/26 19:50 # 답글

    실아부지도 몸에 열이 많으셔서 엄뉘께서 여름엔 각방쓰시고, 겨울엔 아부지를 찾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면 내일이면*_*! 우리 아부지께서는 촌스럽게 뱅기 멀미 같은건 하지 않기로 하긔~ㅋㅋㅋㅋ
  • 2009/06/27 04: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쑥쓰러운 2009/06/27 18:14 # 답글

    저도 했어요.. ^^; 지금쯤 비행기 타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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