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신문보니
4만원정도 하는 여행자보험정도는 가입하고 가는게 이롭다 하는군요.
뭐, 토론토랑, 라스베가스, 시애틀 정도에서 놀다올듯 한데요
미국에는 처음 가보는거라 달라는 어느정도 바꿔가야 하는지, 비상약은 어느정도 준비해야는지
모르는것 투성이 이군요.
27일 토욜 오후에 출국하여 7월 7일경 입국할 예정입니다.
장난치지 마시고 미국여행에 있어 꼭 필요한것 갈켜주심
나중에 거명하여 위스키 파뤼에 초대하렵니다.킁
----아내와 떨어지는것이 두려워 벌벌 떨고있는 소심남이긔.
4만원정도 하는 여행자보험정도는 가입하고 가는게 이롭다 하는군요.
뭐, 토론토랑, 라스베가스, 시애틀 정도에서 놀다올듯 한데요
미국에는 처음 가보는거라 달라는 어느정도 바꿔가야 하는지, 비상약은 어느정도 준비해야는지
모르는것 투성이 이군요.
27일 토욜 오후에 출국하여 7월 7일경 입국할 예정입니다.
장난치지 마시고 미국여행에 있어 꼭 필요한것 갈켜주심
나중에 거명하여 위스키 파뤼에 초대하렵니다.킁
----아내와 떨어지는것이 두려워 벌벌 떨고있는 소심남이긔.









덧글
HODU 2009/06/24 09:20 # 답글
멀리 여행가본 적이 없어서 조언은 못 드리지만 안전을 빌어드리겠습니다^^
essen2 2009/06/24 14:17 #
호두님 날이 더워서 많이 힘드시죠.조금만 참으시면 기쁨세배 됩미다. 아자아자~!!!
굇수한아 2009/06/24 09:42 # 답글
저...저도 어떻게 짐가방에 좀...ㅠㅠ
essen2 2009/06/24 14:17 #
렌즈와 함께...... 굽신굽신
비안졸다크 2009/06/24 10:32 # 답글
전자 제품 가지고 가시면 변압기가 필요할 듯 하고요.팁 문화가 있는 나라이니 팁 준비 하셔야 할 듯 하고.
환전은 현금 20/수표 80 정도?
여행자 수표로 발행하신 뒤, 번호 적어두시면 분실시 도움이 된다 정도...?
약은 진통제/감기약 같은거만 챙겨가시면 될 듯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들일거 같은거만 적는군요)
essen2 2009/06/24 14:19 #
덕분에 소형 변압기 방금 주문했어요.하마트면 큰일날뻔했네요. 가전제품 주렁주렁 달고 가는데 말이죠.ㅋㅋㅋ
글구 현금 20달러 말씀하시는거죠? 그러면 100달라...150만원이나 가져가야 하나요?
신용카드가 있는데 너무 많이 가져가는거 아닌가요?
레이디호크 2009/06/24 11:14 # 답글
저, 비상약은 안가져 오셔도 될듯 하는데요... 여기도 드러그 스토어에 가심 좋은약들 구하실수 있거든요... 두통에는 타이레놀이라든가 아님 에드빌이, 소화가 안돼시면 알카 셀저, 복통에는 마일란타 (초록색 플라스틱병에 들었음)가 좋답니다 :)참, 그리고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잠바는 필수이시고요. 또 아시다시피 미국에선 현금보단 크레딧 카드를 더 선호합니다.
그외엔 비안졸다크님께서 어드바이스 하신것을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ssen2 2009/06/24 14:20 #
미쿡에 사는분을 알게되어 이렇게 도움을 받는군요.고맙습니다.
키마담 2009/06/24 11:50 # 답글
장난치지 마시고 미국여행에 있어 꼭 필요한것 갈켜주심나중에 거명하여 위스키 파뤼에 초대하렵니다.킁
<-얼마나 많이 당하셨으면 ㅋㅋㅋㅋㅋ ㅡ..ㅡ; 농담이구요!!!!
전 미국 가본적이 없어서 패수
essen2 2009/06/24 14:20 #
찌질넷 알바들을 의식하고 그런거에요.얼마나들 까칠한지 뭘 물어볼수 없다네요.ㅋㅋㅋ
jueyuki 2009/06/24 11:59 # 답글
전 살면서 배 타고 중국 가본게 전부라(..) 그닥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ssen2 2009/06/24 14:20 #
중국이나 미국이나 해외는 마찬가지 자나요.도움좀 주세효.ㅋㅋㅋ
jueyuki 2009/06/24 14:21 #
저도 그냥 비상약이나 몇개 챙겨간걸요ㅎㅎ
박찌히메 2009/06/24 12:22 # 답글
변압기 222222222 ! 한국에선 정말 싼가격에 살 수 있는데, 그 곳에서 사려면 엄청난 돈을 들여야 하므로 피눈물 쏟음 ㅠㅠ.. 맞아용. 드럭스토어에서 외국약 사먹는 재미도 있뜸. 종류도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비상약 '베아제'만 사갔습니다. 역시 먹고 죽는 여행이 되어야 남는게.....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여행인 줄 알았는데 누구랑 가는 거냐며~ 어머님은 동의를 하신 거냐며~ 카지노도 들릴 거냐며~ 그리고 이상한 빠는 안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스빈다 아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sen2 2009/06/24 14:22 #
변압기 방금 택배비 포함 9000원에 질렀어요. 아휴~엄청 다행.외국약 사먹는 재미?...............ㄷㄷㄷ
그리고.............ㅋㅋㅋㅋ...미치겠당.
이상한 빠를 안가면 멋하러 미국까지 가나효?..........는 훼이크임.ㅋㅋㅋ
글구 아부지라고 하니까 정말 신난다능.정말로 내 딸해달라능.ㅋㅋㅋ
쑥쓰러운 2009/06/24 12:29 # 답글
저도 아는게 없네요..^^;준비 잘 하셔서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ssen2 2009/06/24 14:23 #
쑥님의 그말씀 한마디로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졌다네요.ㅋㅋㅋ
비안졸다크 2009/06/24 14:40 # 답글
아니 가지고 가시는 돈의 20% 현금 80% 수표 란 의미죠.카드 가지고 가시면 부담 없으실테고요.
essen2 2009/06/24 15:23 #
이거참, 번번히 고맙습니다.나중에 가능하면 함 오세요. 쏘주라도 한잔하게요.ㅋ
카이º 2009/06/24 16:02 # 답글
미국여행은 못가봐서 어찌 ㅠㅠ암튼 여권은 항시 꼭 챙겨다니시구요 ;ㅅ;!!!!
잘 다녀오세요~ 하악하악 //ㅅ//
부럽당 ㅠㅠ
essen2 2009/06/24 16:15 #
카이님은 앞으로 다닐시간이 주구장창 이잖아요.이나이에 첨가보는거구먼.ㅋㅋㅋ
아이누 2009/06/24 18:16 # 답글
변압기도 괜찮지만 220v를 110v바꿔주는 소켓도 팔아요. 개당 오백원정도 하는데, 넉넉하게 다섯개만 가져가도 바로바로 꽂을 수 있답니다. 근처 전파상에서 쉽게 구할수도 있구요 ㅎㅎ 전자제품이 낮은 볼트를 받기 때문에 망가지거나 할 염려는 없으니까요.비행기 좌석은 되도록 앞좌석에 앉는게 나중에 입국심사할때 편합니다. 내리고 나서도 얼른 뛰어가세요. 시간 잘못 맞추면 (다른 비행기와 겹치면) 많게는 한시간이 넘게 걸릴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작은 가방 하나 준비하셔서 필요한 서류만 넣어주시는 센스도 필요하겠지요~
지금의 라스베가스는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나름 쌀쌀하답니다. 외출하실 때 가벼운 자켓하나 준비하시구요. 라스베가스의 중심가를 스트립이라고 하는데, 그 도로는 버스가 거의 항상 다니다시피 하니까 교통은 별 문제 없으실거에요. 버스표를 끊어야 하는데,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으신다면야 하루권을 끊어 이곳저곳 다니시길 권합니다. 두~세번만 다녀도 본전은 뽑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식사는 정해둔 곳이 딱히 없다면 호텔의 부페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맛도 좋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벨라지오의 분수쇼는 꼭 보셔야 합니다!!
토론토는 크게 다운타운과 한국인 거리가 제일 볼만한데, 코리아타운은 정말 한국 같습니다 ㅋㅋ 뭔가 필요한게 있더라도 대부분 거기서 구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다운타운의 가장 큰 볼거리는 CN타워인데... 솔직히 그냥 남산타워 같습니다. 교통편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라스베가스는 버스만큼 택시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코 모든 도시가 라스베가스 같지 않아서 한국처럼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는다는건 상상도 못 할 일이에요. 공항에 내려서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를 알고 계시다면 이용하시고, 너무 피곤하다 싶으면 택시를 이용하세요. 가격은 제가 예상하기에 50불정도는 잡으셔야 할 겁니다. (라스베가스)
시애틀을 빼곤 제가 다 가본곳이라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즐겁고 무엇보다 안!전! 한 여행 하세요! (=너무 늦게 돌아다니지 마세요!)
essen2 2009/06/25 08:08 #
아이누님 (헉? 적고 보니까, 누님이 되셨네요?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이리도 상세히 알려주시니 너무나도 큰도움이 되었네요.
출력해서 가져가 생각날때마다 읽어봐야겟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06/24 23: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ssen2 2009/06/25 08:05 #
허거덩.ㅋㅋㅋㅋㅋ
Timmy 2009/06/25 14:25 # 답글
와........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ㅎㅎㅎㅎㅎ저도 아직 미국하고 캐나나 못가봤는데...
건강 조심... 또 조심...
잘 다녀오세요~
essen2 2009/06/26 08:20 #
저야말로 이나이에 첨 가보는곳이죠.티미님이야 말로 골프하러 동으로 서으로 번쩍번쩍 다니시잖아욧.ㅋㅋ
Timmy 2009/06/26 18:53 #
그거야...머.... ㅋㅋㅋ골프하러는... 태국에 딱 한번요...^^
annie 2009/06/26 08:35 # 답글
벌써 여기 오실날짜가 되었군요..ㅎㅎ윗분들이 넘 자세히 말씀하셔서..말씀 안하시는것 몇가지 할께요..
1) 미국공중 화장실은 한국처럼 바로 화장문앞에서 줄을서서 기다리지 않습니다.그리고, 노크도 안하
죠..화장실입구에서 차례대로 줄서서 기다리다가 빈화장실 생기면 들어가심 됩니다.
2)미국사람들은 처음 본 사람들과도 길가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Hi" or "Hello"라고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미국사람들의 생활방식이니 두부돌이님도 자연스럽게 같이 인사하심 됩니다.
3)여긴 카드로 한국의 현찰같이 사용하긴 하지만, 간단한 식사나 입장료등은 현금으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500불정도는 소지하고 있는게 좋을것 같구요..
대도시에는 소매치기들이 많으니...조심하시구요..
4)미국은 주마다 호텔비가 천차만별입니다..방문하시는곳이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니..좀 비싸더라
도 안전한 호텔을 이용하세요..
5)미국은 마트말고는 tip이 10-20%주는것이 법적으로 허용이 되어있어서..식당뿐 아니라
택시비에도 플러스해서 주세요..:)
essen2 2009/06/26 19:47 # 답글
우왕~역쉬 스니눈화.1)울나라도 글케하는데 많아효.ㅋ
2)저도 그거 디게 잘해효.ㅋㅋ
3)글찮아도 딱 그정도 바꿨어효. 나머진 카드로 하려구요.ㅋㅋㅋ
4)호텔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본사에서 현지법인에 초청된 케이스라서요.ㅋㅋㅋㅋ
5)10%만 줘야겠군요.ㅋㅋㅋㅋㅋ
정말 고마워효. 불안감이 쵸큼 덜어지네요.우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