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반에 아래에 있는 저것 먹으로
마장동에 갑니다.
관심있는분 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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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bab.kr/bbs/board.php?bo_table=dionysos&wr_id=5415
저녁 7시반에 아래에 있는 저것 먹으로
마장동에 갑니다.
관심있는분 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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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모 알바랑 친구 몇이서 인천에 밴댕이회 먹으러 갔었다는 말을 들은 실버알바가 발끈해서
"내도 회 머글줄 아는뎅!!! 우린 인천에 언제가는거삼?" 하는거다.
인천보다는 마장동이 그래도 부담없지 싶어 그리로 잡았다. 육회도 일단은 '회'다.
목적지는 마장동 축산시장 옆에 따로 형성된 먹자골목에서 많이 알려진 대구집 옆 용문집...
일단 함 보자.

(사진기는 따로 준비하지도 않았고, 찍을 생각도 없었는데 한입 먹어보니.... 고기 끊었다는 모 알바한테 사진으로나마 보여주고 싶어서 핸펀을 꺼낸 거다, 넘 착한 나....)
저게 300g이다. 집앞 고깃집에서는 저거만큼 내놓고 600g이라고 우기는데 일단 맛이 다르다. 역시 멀리 온 보람이...흑흑흑~
여기에 더해서 ....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는 간 천엽^^

따로 한접시 주문하려고했는데 세번이나 리필해주는 바람에 그냥 꽁짜로 먹었다, 히히히~
그리고....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구워주는 미덕도 있어야 한다는 실버알바의 초강력 요청에 따라.... 모듬 한사라^^

먼저 차돌배기부터~

고기는 살짝 겉만 익혀서 먹지만 양깃머리, 대창, 곱창은 바싹 궈야 하는 법....

이만큼 먹으면 올때는 당연히 택시다. 그리고 역시, 아름다운 밤~~~








덧글
키마담 2009/06/23 17:58 # 답글
어머 쓰러져.........살은 안빠지고, 지방 섭취는 자제해야겠고.
맛에 대한 기억은 두뇌에 뚜렷히 각인 되어있고 ㅋㅋㅋ
essen2 2009/06/23 18:00 #
지방은 자제하되 단백질만 골라서 드시면 되겠죠.
비안졸다크 2009/06/23 19:12 # 답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째서 오늘!?!?!?!?
essen2 2009/06/24 08:17 #
비안님 담부터는 좀일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카이º 2009/06/23 22:21 # 답글
ㄷㄷㄷㄷ 번개글이었군요
essen2 2009/06/24 08:17 #
ㅋㅋㅋ 찌질넷 알바들 번개였어요.
박찌히메 2009/06/23 22:56 # 답글
오. 전 육회도, 간 천엽도 돼지껍데기도 영접해보지 못했는데...ㅠㅠㅋㅋㅋ두려움 99% ㅎㅎㅎㅎ지금쯤이면 싱나게 판이 열려겠군요. 조심히 귀가하세요!ㅎㅎㅎ
essen2 2009/06/24 08:18 #
이래서 사람은 두루두루 여러부류의 사람을 알아놔야 한다구요.2일전에만 통보하고 오삼. 몬도가네로 안내할거긔.컹
HODU 2009/06/24 09:23 # 답글
엄훠 곱창! 곱창은 진리예요!! 하악~
essen2 2009/06/24 14:27 #
언제, 이쁜아가랑,두루두루 같이 곱창번개 함 하시자구요.ㅋㅋㅋ
jueyuki 2009/06/24 11:53 # 답글
아이고 육회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ssen2 2009/06/24 14:27 #
음.....함께 만나야할 이유가 자꾸자꾸 늘어나는군요.아이구 조아라~~~ㅋㅋㅋ1
Timmy 2009/06/25 14:26 # 답글
안구에 습기가........... ㅜ.ㅜ오늘 점심 못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찢어질듯이 고프네요......... ㅜ.ㅜ
essen2 2009/06/26 08:18 #
어쩝니까?그저 죄송할뿐이네요.(속으론 ㅋㅋㅋ)
annie 2009/06/26 08:15 # 답글
와!~~ 맛있어 보입니다..정말 싱싱한 육회를 먹으면 고소하던데..여기선 이런맛을 느끼기가 정말 힘들어요..ㅠㅠ
essen2 2009/06/26 08:18 #
스니눈화 쵸큼 바쁘셨나봐요.하루종일 안보여 눈빠지게 기달렸다네요.ㅋ
annie 2009/06/26 08:51 #
네..바뻤어요..ㅎㅎ근데..저 왜 기다리셨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