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를 두개 샀더니
기존 카메라 가방이 도저히 수용을 못하더군요.
며칠간의 인터넷 아이쇼핑끝에
내셔녈지오그라픽 카메라가방을 주문했지요.
"택배요"
이소리만큼 반가운 소리도 없지요.
두근두근 풀어서 요모조모 살펴보니, 어랍쇼.
양쪽으로 물통을 넣는곳이 있는데 사용치 않을때는
똑딱이 단추로 잠그게 되어있는데
그넘이 전혀 구실을 못하는 불량이더란 말이죠.
판매회사에 전화를 합미다.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제기랄.
1시 조금넘어 전화했더니
불량을 보내드려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고
건조한 목소리로 담당오면 전화드리라 하겠다 하기에
"고객입장에서 불량제품이 오면..." 말을 가로막고는
"아아~ 알았어요 알았어요. 담담오면...."
"아~그게 아니라, 고객입장에선 불량...."
"아아~ 알았어요, 담당오면 전화드리라 할께요."
조금있음 치과에 가야하는데, 기다리다가 에라~하고 치과로 갑니다.
치료중에 전화오면 어쩌나 했더니 그것은 바로 기우.
3시가 되도록 전화가 안옵니다.
삼실에서 단골로 쓰는 택배아저씨가 우리물건을 수거해 갑니다.
저분이 이 가방을 가져가셔야 빠른데.....
할수없이 다시 전화를 해서
도대체 전화가 왜 안오냐니까, 담당이 5~6시에나 들어온다네요
그럼 소비자는 그때까지 꼼짝말고 기다려야 하는건가,
담당에게 전화해서 내게 전화하라 하니, 이번엔
담당자가 외부에서 회의중이라는군요.
그럼 내가 전화할테니 전화번호 달라니깐,
전화번호는 절대로 갈켜줄수 없다.
뭔넘의 회사가 그리도 비밀이 많냐고 하며 어린여직원과 더이상
실랑이하기 싫어 전화를 끊었네요.
지금, 꼼짝없이 한두시간, 위대하신 담당자의 전화를
기다려야 하는 형편이네요.
나참~ 더러워서.
기존 카메라 가방이 도저히 수용을 못하더군요.
며칠간의 인터넷 아이쇼핑끝에
내셔녈지오그라픽 카메라가방을 주문했지요.
"택배요"
이소리만큼 반가운 소리도 없지요.
두근두근 풀어서 요모조모 살펴보니, 어랍쇼.
양쪽으로 물통을 넣는곳이 있는데 사용치 않을때는
똑딱이 단추로 잠그게 되어있는데
그넘이 전혀 구실을 못하는 불량이더란 말이죠.
판매회사에 전화를 합미다.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제기랄.
1시 조금넘어 전화했더니
불량을 보내드려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고
건조한 목소리로 담당오면 전화드리라 하겠다 하기에
"고객입장에서 불량제품이 오면..." 말을 가로막고는
"아아~ 알았어요 알았어요. 담담오면...."
"아~그게 아니라, 고객입장에선 불량...."
"아아~ 알았어요, 담당오면 전화드리라 할께요."
조금있음 치과에 가야하는데, 기다리다가 에라~하고 치과로 갑니다.
치료중에 전화오면 어쩌나 했더니 그것은 바로 기우.
3시가 되도록 전화가 안옵니다.
삼실에서 단골로 쓰는 택배아저씨가 우리물건을 수거해 갑니다.
저분이 이 가방을 가져가셔야 빠른데.....
할수없이 다시 전화를 해서
도대체 전화가 왜 안오냐니까, 담당이 5~6시에나 들어온다네요
그럼 소비자는 그때까지 꼼짝말고 기다려야 하는건가,
담당에게 전화해서 내게 전화하라 하니, 이번엔
담당자가 외부에서 회의중이라는군요.
그럼 내가 전화할테니 전화번호 달라니깐,
전화번호는 절대로 갈켜줄수 없다.
뭔넘의 회사가 그리도 비밀이 많냐고 하며 어린여직원과 더이상
실랑이하기 싫어 전화를 끊었네요.
지금, 꼼짝없이 한두시간, 위대하신 담당자의 전화를
기다려야 하는 형편이네요.
나참~ 더러워서.








덧글
Red-Dragon 2009/04/15 16:20 # 답글
통판은 진짜 도박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저럴때 보면 'ㅅ')
essen2 2009/04/15 16:25 #
일단, 수입본사에 전화해서 불량임을 확인했구요.인터넷쇼핑몰 개설해서 각업자에게 마켓을 열어준 11번가에 전화했어요.
당연히 11번가 직원은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네요.
기다려보고 진행사항을 캡쳐라도 해서 보고 드릴게효.ㅋ
카이º 2009/04/15 16:43 # 답글
저런 경우 정말 짜증나죠 =ㅅ=;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택배요~" 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ㅋㅋ
essen2 2009/04/15 16:55 #
물론 교환이야 잘되겠죠.문제는 과정이죠.ㅉㅉㅉ
khris 2009/04/15 17:45 # 답글
저런 경우는 정말 교환받기까지의 과정이 귀찮고 짜증나죠. 온라인 구매의 한계랄까요.근데 전 대체로 힘들게 손에 넣은 상품에 더 애착이 가더군요..^^;;
essen2 2009/04/15 18:05 #
어쨋든 힘들게 힘들게 영업본부장의 전화가 와서정중히 교환조치 하겠다 해서
넘어가려고 합미다.ㅎㅎㅎ
타누키 2009/04/15 22:03 # 답글
여직원분과 이야기가 안될 때는 상급자를 소환하시는게....;;
essen2 2009/04/16 05:02 #
그런데 자신외에는 아무도 없답니다.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ㅋㅋㅋ
bella 2009/04/15 23:23 # 답글
저 인터넷으로 그릇 샀는데 열흘이 되도록 배송이 안되고, 전화하면 내일 보내드린다고만 해요;
essen2 2009/04/16 05:02 #
제품도 없이 마구잡이로 올려놓는 업자도 많다더군요.단지 그제품은 자기네 쇼핑몰 들어오게하는 미끼일뿐.
쑥쓰러운 2009/04/16 03:47 # 답글
어머, 저 직원 정말 4가지가 없군요;;저도 그래서 인터넷으로 물건사는게 계속 사왔던 곳이 아니면 선뜻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essen2 2009/04/16 05:03 #
4가지에서 5가지....9가지까지 없더군요.ㅋㅋㅋㅋ
ajt0714 2009/04/16 09:31 # 답글
팔때는 갖은 아양을 다 떨어서 사게 만들고 A/S할일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거죠~내돈 내고 제대로 된 서비스도 못받고...진짜 어이없는거죠
essen2 2009/04/16 09:41 #
절대로 용납 못하죠.불친절한곳 다시는 이용안합미다.
annie 2009/04/16 10:35 # 답글
요즘 시대는 고객우대..친절봉사가 최선인데..그걸 잊고 있군요..ㅠㅠ저도 여기살면서 Wal-mart단골이 되었는데,
이 마트가 다른곳에 비해 친절해요..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친절이 최고에요..최고!~~
essen2 2009/04/16 10:53 #
울나라가 워낙 인터넷 강국이라한번 찍히면 걷잡을수 없는데 말이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