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하고
정말이지 기분좋은 토요일 이네요.
아내가 삼실로 들어서니
삼실이 환해지는군요.
그러나
죄다들 눈은 아내의 손을 향합니다.
오늘은 무엇일까?
날치알 야채비빔밥 이군요.
싱싱한 채소와
현미에 보리, 그리고 톳을넣어 지은밥.
입속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도 넣어서
번개같은 솜씨로
양념간장 솔솔뿌려,
백김치와 함께 먹으면
신선이 따로 있겠냐구요.
정말이지 기분좋은 토요일 이네요.
아내가 삼실로 들어서니
삼실이 환해지는군요.
그러나
죄다들 눈은 아내의 손을 향합니다.
오늘은 무엇일까?
















덧글
ㅎㅇㅇ 2009/04/11 12:50 # 답글
아....기절..... 하겠네요..ㅠㅠ
카메라에 음식을 담아놓은게 아니라 예술을 담아놓으셨네요..ㅎㅎ
essen2 2009/04/11 12:54 #
호외요님의 염장을순화시키려는 폿팅이었습미다.캬캬캬
내일은 겸둥이와 뭐하실껀가효?
쿠쿠양 2009/04/11 13:08 # 삭제 답글
이야...예술이네요 예술 ㅠ..ㅠ
essen2 2009/04/11 13:15 #
저의 자랑질을 흉보지 않고 화답해주셔서 고맙습미다.ㅋㅋㅋ
annie 2009/04/11 13:13 # 답글
늘 느끼는 것이지만..솜씨가 참 대단하세요..:)그래서 두부돌이님이 뚱뚱한가봐요..ㅎㅎ
essen2 2009/04/11 13:15 #
거기서 꼭 뚱뚜ㅇ이 나와야 직성이 풀리세효?스니님 납하요.킁
유클리드시아 2009/04/11 15:11 # 답글
너무 부럽습니다.. ;ㅁ;
essen2 2009/04/11 15:15 #
괜한말씀 하시네요.*^^
키마담 2009/04/11 15:20 # 답글
음식겔러리에 이 게시글이 누굴꼬...했더니essen2님이셨습니까 -_ㅠ
아흑 전 여자지만, 이거 대단한 염장 ㅠㅠ
essen2 2009/04/11 15:31 #
저처럼 착한사내 빨랑 만나 시집가시라구요.캬캬캬캬캬캬캬캬캬......
ajt0714 2009/04/11 17:17 # 답글
와우 이건 진짜 대박 맛있어 보이는걸요? 아..테러당한 기분입니다 ㅋㅋ^^빨랑 귀국해서 어머니께 만들어 달라하세효.ㅋ
쑥쓰러운 2009/04/12 03:35 # 답글
굉장히 뿌듯하셨겠네요..^^저도 이런 아내가 되고 싶네요.
essen2 2009/04/12 05:43 #
제가 아는한 쑥님은 더하면 더했지..........이미 훌륭한 엄마이자 아내 입미다.
카이º 2009/04/14 14:26 # 답글
우옹 저런 비빔밥 너무 좋아요 ;ㅅ; 아삭아삭한 야채하며~
essen2 2009/04/14 15:55 #
ㅋㅋㅋ 천원만 내삼.
엔돌핀 2009/04/20 09:08 # 답글
날치알이 저렇게두 파네요~ 완전 좋은데요!!!어디서 사셨는지...사모님께 여쭤봐주세요^^
essen2 2009/04/20 09:21 #
ㅋㅋㅋ 크리스틴이 좋아하는 현백 미아점이에효.
엔돌핀 2009/04/20 09:22 #
어익후야~ 크리스틴이라 ㅋㅋㅋ
essen2 2009/04/20 09:52 #
ㅋㅋㅋ1
레이디호크 2009/06/24 11:59 # 답글
어쩜 저리도 깔끔하니 맛갈스러워 보일까요? 사모님이 살림도 아주 깔끔하게 하실것 같습니다.그리고 음식들이 다 제가 먹을수 있는것들, 좋아하는것들로만 이루어졌네요 :-)
essen2 2009/06/24 14:25 #
모든게 다아 제가 잘생긴 덕분이죠. 푸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