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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식당 사마르칸트 잘먹기

찌질넷 블루문 언냐가
모처럼만에 설에 왔습니다.
양고기가 무척 맛있어 보인다고 닥치고 사마르칸트로 하랍미다.
깨갱.

제가 젤먼저 도착하고, 앉자마자 인도새 알바가 도착.
목마르니 일단 보드카 한병과 맥주 7번 한병 주문합니다.

맥주병 마개가 희한하네요.
원터치로 따게 되어있군요.

기본찬 깔리구요.
술먹을땐 홍당무가 않좋다던데.

쇠고기 완자.
우즈벡 사람들이 좋아하는 특유의 향이 나는데,
뭐 나쁘진 않습니다.

앞접시에 담아서 냠냠.

양꼬치.
실상 이집에 이넘 먹으러 간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여전히 담배피는 물모알바.

일차 끝내고 나왔습니다.

테레비에도 나왔다는 코너집.

이미 취해서 두부김치 한장 간신히 건졌네요.ㅋ

손각대로 담아본 동대문 야경한장.


왜 하필이면 '찌질넷' 인지,
왜 스스로를 '알바' 라고 칭하는지는
방문 http://albab.kr/ 해보심 압미다.
그런데,
방문하심 사람 베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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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롱쿠스 2009/04/11 08:42 # 답글

    으음 구수한맛~
  • essen2 2009/04/11 08:46 #

    ㅋㅋㅋ
    맛이 느껴지시나요?
  • 유클리드시아 2009/04/11 08:46 # 답글

    아.. 우즈벡 음식에는 캐러웨이를 자주 넣더라구요. 'ㅅ' 큐민이랑 비슷하면서 조금 더 상쾌한 느낌이랄까요.
  • essen2 2009/04/11 08:47 #

    아~~역시 다르시네요.
    향나는넘 이름이 캐러웨이 군요. 고맙습니다.
  • khris 2009/04/11 09:40 # 답글

    7번 맥주는 병뚜껑도, 병도 다 신기하게 생겼네요..^^
    근데 여기 양꼬치는 중국식하고는 생긴 게 좀 달라 보이는데, 맛도 많이 다르나요?
  • essen2 2009/04/11 09:48 #

    네, 중국꼬치는 첫째 작잖아요. 여기는 큼지막한게 맛도 다르구요
    먹을만 하지요.
  • annie 2009/04/11 13:17 # 답글

    술병 디자인이 이쁘고, 특이하네요. :)
    마지막 사진도 멋지구요..:)
  • essen2 2009/04/11 13:19 #

    러시아가 디자인도 신경쓰니 많이도 변했지요.
  • 키마담 2009/04/11 15:24 # 답글

    와 저렇게 담백해 보이는 양꼬치도 있군요!
    가격대가 좀 나가보이네요 ㅠㅠ
  • essen2 2009/04/11 15:29 #

    한꼬치당 3,000원 이에요.
    결코 비싼값은 아니라 생각해요.
  • ㅎㅇㅇ 2009/04/11 20:23 # 답글

    오호... 술먹을때 홍당무가 안좋은 거였나요...?
    흐음~
    양꼬치 저거 하나당 3000원이라.. 술안주 치고는 싼편(?) 인거 같습니다;
  • essen2 2009/04/11 21:51 #

    홍당무와 오이가 상극이고, 술과 홍당무도 사이가 않좋다네요.
    글구 양꼬치 계속 먹음 엄청 나오지요.ㅋㅋㅋ
  • 쑥쓰러운 2009/04/12 03:37 # 답글

    맥주 7번은 맛이 어떤가요?
    궁금해지네요...^^
    안주보다.. 맥주맛이 궁금해지는 쑥양..
  • essen2 2009/04/12 05:42 #

    뭐랄까요.
    다른맥주에 비해 좀도 순수하고 깨끗한 맛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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