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텍사스를 아십니까?
아신다면 미아리 텍사스를 대낮에 가본적이 있나요?

실제로는 하월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미아리 텍사스라 불리워아신다면 미아리 텍사스를 대낮에 가본적이 있나요?

미아동 주민들로 하여금 동네이름 고치기 운동까지 벌어졌었지요.
새봄을 맞아......아님, 새정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까요
가림막을 새롭게 단장했네요.

낮에 보니 구질구질함 그자체군요. 물론 노무현 정부때 성매매가 불법이 되며
지하(?)로 숨은탓도 있겠지만요.




영업을 하는지 않하는지 굳게닫힌 창문에 붙여진
몇장의 안내문을 담아봤네요.

쇠락 해가는 미아리 텍사스를 대변하는듯 하네요.


우측 중앙의 번듯한 길음환승주차장 건물 뒷편이
한때의 영화를 뒤로하고 재개발에 들어가는 미아리 텍사스 입니다.








덧글
바로 앞은 아니구요..차 타고 가면서..
여기뿐만 아니라 청량리 588...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시내에
이런것들이 있나 모르겠어요..
돈도 중요하지만..아이들을 생각해서 좀 외곽에 있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미아리도 곧 그리될 운명이지요.
이제는 저멀리 파주쪽에 용주골이라고
그리로 죄다 이전했어요.
학교다닐때 588쪽으로 거쳐서 다녔는데..
제 스스로 얼마나 민망하던지..
멋진 경찰서장이네요!~~
어쩐지 첨볼때부터 그리 낯설지 않더라니.........ㅋㅋ큭
우린 스친인연..ㅎㅎ
그러니, 수천만번도 더 만났겠지요.
지리산에서 41년. 도를 닦아 경세제민 하고 있지요.
참으로 고통스런 나날이었지요.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__)
그럼 도사님께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요?
제 앞날 좀..봐주실수 있는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