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마이가든 방명록



알바 해서 부자(富者) 된 부자(父子) 잘놀기

오늘아침 사무실 우편함에 낯설은 글씨의

편지봉투가 얌전히 놓여있더군요.

두근두근 열어보니

우왕 굿

재일본 만화가 채준의 책위에 얌전히 놓여진 USB. 
2기가  USB가 도착했네요.

 찌질넷 관리자님, 선물 고맙습미다

 

바닥에 깔린책이
 내용이 쵸큼그런 풍자화집인데

이승만 시대부터 노태우 시대 초반까지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언제 기회봐서 내용을 소개하려해도,
어찌나 북한 편향인지 별로 소개하고픈 마음이 안생깁미다.

 

애비가 알바해서 USB 득템하니 아들이 질세라
신협 모지점 주주총회 알바하고
알밥외에 저 비싼 치약 5개까지 받아 왔네요.

지금 피곤한지 제 방에서 쿨쿨 디비져 자고 있는데
어째 맛있는 도이치휠레 피자한판 쏠까 몰겠네요.

잘키운 아들하나 열딸 안부럽다.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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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롱쿠스 2009/02/21 21:06 # 답글

    '제준'이 아니라 '채준'입니다.
  • essen2 2009/02/21 21:46 #

    아~이런 부끄럽네요.
    감사 드리구요. 당장 고치겠습니다.
  • annie 2009/02/22 00:11 # 답글

    하하..정말 그러네요..
    대단한 父子입니다..
    정말 富者되시면 저 모른체 하지 마세요. ㅎㅎ
  • essen2 2009/02/22 03:19 #

    그럼요.
    모든것에 우선하여 의리를 지켜야 된다고
    배워 왔지요.
  • annie 2009/02/22 10:14 #

    제가 보는눈은 정확하군요. ㅎㅎ
    좋은 친구분이 옆에 있으니 기분 좋네요!~~
  • essen2 2009/02/22 10:55 #

    으쓱으쓱.....
    ....애덜은 칭찬에 약하다능걸
    빨리도 깨치셨군효.캬캬캬
  • 게임보이 2009/02/22 01:29 # 답글

    메모리 스틱이 참 세련되게 생겼군요 :)
  • essen2 2009/02/22 03:19 #

    소니 제품인데
    사진으로 볼때보다 훨씬 맘에 들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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