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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칠면조 잘먹기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붉은색이나 파란색이 어우러져 7가지정도의 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칠면조 라 불리워진다지요.
퇴근길에 근처에 생긴 이마트에 심심하면 들르는데
며칠전, 훈제 칠면조를 하나 집어듭니다.
겉모양은 훈제오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고기의 빛깔과 크기가 조금 다르더군요.
맛도 닭이나 오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담백한 정도 입니다.



칠면조 다리부분의 뼈.
닭으로 치면 봉 부분일까요?
닭이나 오리만 보다가 엄청 크다는걸 느끼게 합니다.


양질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에 장모님표 고추장을 찍어 함께 합니다.


요런부분이 쫄깃한게 참 맛나지요.

오늘 아들도 만기전역 했겠다.
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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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ePHiliM 2009/02/05 16:00 # 답글

    얼만가요!!!!?!
    -네피
  • essen2 2009/02/05 23:55 #

    9500원 인데 1000원 할인받았어요.
    이 마트라는곳이 9시 넘어가면 식품은 싸게 구입할수 있더구요.
  • annie 2009/02/05 23:46 # 답글

    여긴 추수감사절이면 무조건 먹는 고기이지요..
    전 닭종류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는 안 먹지만..
    subway같은 곳에서 칠면조고기 넣은 샌드위치 먹으면 담백하더군요..
    거의 맛이 닭고기와 비슷.. :)
  • essen2 2009/02/05 23:57 #

    많이 보고듣고 알고있지요.
    어렸을적 가난했을때 미국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날 온가족이 둘러앉아
    칠면조 요리 먹는그림 보고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미국사람들이 명절날 칠면조 요리를 즐기는게
    무슨 유래가 있나요?
  • annie 2009/02/06 02:20 #

    메인 화면의 얼굴이 바뀌었네요..혹 성형수술 하신거 아니죠? ㅎㅎ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청교도인들이 미국에 정착하면서
    추수감사절에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면서
    그때 당시 사냥을 갔던 사람이 칠면조를 잡아와 먹기 시작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칠면조가 그 옛날에는 무지 흔했다고 합니다..:)
  • essen2 2009/02/06 09:17 #

    제가 원래 성형중독자 지요.ㅋㅋㅋ
    칠면조 좋아라 하는게 그랬던 거군요.
    덩치가 커서 여럿이서 배불르게 먹었을것 같아요.ㅋ
  • annie 2009/02/06 10:24 #

    ㅎㅎ..진짜 얼굴 공개하시지요~~
  • essen2 2009/02/06 11:40 #

    뭐 못할것도 없지요.
    조금만 기둘리세효.ㅋㅋㅋ
  • 게임보이 2009/02/08 23:05 # 답글

    아아.. 이거 미국 추수감사절에 먹는 그 터키 맞죠 :) ? (유식한척.. ㅋㅋ)
    생긴것은 치킨보다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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