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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 알바와 함께한 홍어회 잘먹기

전혀 찌질스럽지 않은 
전혀 알바스럽지 않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찌질알바' 라 자칭하며 모여노는
찌질넷(http://albab.kr/)이라고 있습니다. 



음력, 양력 아니고

구정, 신정 아니고

우리의 설날이 코앞으로 닥쳐온바

찌질알바 송년회를

냄새나는 홍어회와 함께 합니다.

 

산바람, 불륜대사, 간장게장, 인도새, 씨니스트, 물뚝심송,

후크선장, 또디, 실버, 그리고 바닐라와 저

이렇게 10명, 간만에 많이 모였습니다.

 

첨봐도 첨본것 같지 않은 산바람횽이 젤먼저 도착해서,

일단 굴보쌈으로 달려봅니다.

 

이집은 기본으로 순무와 마늘쫑이 나오지요.

흔히 나오는 홍당무는 절대로 술과함께 드시면 안된다네요.

 

요거이 코를 톡쏘는 홍어애탕 이구요.

 

미모의 두알바, 바닐라, 실버 알바가 도착하여

이제 본격적으로 홍어 사시미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홍어애(간).

너무 부드러워 얼려서 먹어야 하지요. 살살 녹는게 부드러운 마가린 같지요.

 

 

촌스럽게 홍어회를 못먹는 후크알바덕에 먹어본 부추전.

쫀득하니 맛났네요.

 

후식으로 나온 석류.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되었다는 이유로 바닐라 알바가 독식 합니다.

 

남자 알바들은 닥치고 단감이나 먹는거다.

 

1차를 마치고 2차는 호프로.

암탉집인데 이집 닭이 나름 맛있습니다.

 

찌질 알바들을 공개합니다.ㅎㅎㅎ


멀쩡한 사람들이 왜 스스로를 찌질거린다 할까.
왜 스스로를 알바라고 할까. 
궁금하신분은 한번 방문해 보시면 답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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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nnie 2009/02/01 05:48 # 답글

    찌질알바 보려해도 실내가 어두워서 볼수가 없네요..ㅠㅠ
    전 발효시킨 홍어는 넘 독하고, 심한 냄새에 먹질 못하고,
    무침은 무지 좋아합니다..
    친정에선 행사만 있으면 늘 하던 음식이었죠. :)
  • essen2 2009/02/01 09:23 #

    찌질알바들은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해 얼굴 나오는걸 매후 싫어하더라구효.
    애니님도 찌질넷에 들어오세요. 미주알바들도 많으니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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